우기넷


      나도 모르겠다 ... 나태주

      네가 웃으면
      나도 따라서 웃고
      네가 찡그린 얼굴이면
      나도 찡그린 얼굴이 된다
      네가 어두운 표정을 지으면
      더럭 겁이 난다
      어디 아픈 것이나 아닐까?
      속상한 일이 있는 건 아닐까?

      어쩌다 이리 되었는지
      나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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